“아프면 서울로 달려가야 하는 양평, 이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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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2 09:05 댓글 11본문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가 첫 공식유세에서 양평의 의료·교통·생활 인프라 혁신을 선언하며 군민들의 삶을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양평은 수도권 2,600만 시민의 물을 지켜온 지역이지만 정작 군민들은 가장 비싼 물값과 가장 불편한 생활환경을 감당해 왔다”며 “희생만 강요당한 양평의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군민들의 가장 절박한 문제로 꼽히는 의료 공백 해결을 위해 “종합응급실과 300병상 규모의 국립양평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양평에서 쓰러지면 서울과 원주로 달려가야 하는 시대를 끝내고, 양평에서 치료받는 시대를 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군민의 생존과 미래의 문제”라며 “반드시 다시 움직여 조속 착공시키고, 양평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IC 설치까지 끝까지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양평군민이 왜 서울보다 비싼 수도요금을 내야 하느냐”며 상수도·도시가스 문제 해결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상수도 취약지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농민은 제값 받고, 청년은 일자리를 찾고, 소상공인은 다시 웃는 양평을 만들겠다”며 양동 미식특화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말 잘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양평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정쟁의 정치가 아닌 해결의 정치, 핑계가 아닌 성과로 군민 앞에 증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를 움직이고, 경기도를 움직이고, 국회를 움직여 결국 양평을 바꾸겠다”며 “힘 있는 양평, 일하는 군수, 결과로 보여주는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평댁님의 댓글
양평댁 작성일박은미 후보님 응원합니다. 잘 해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