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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양평’을 위한 5대 약속…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핵심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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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2 15:23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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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양평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교통 인프라 확충부터 공공의료 강화, 친환경 레저 산업 유치, 행정 기구 재배치, 군민 복지를 위한 필수 장사시설 건립에 이르기까지 양평의 지도를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담고 있다. 


전진선 후보는 "단순한 선심성 공약이 아니라 양평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실현 가능한 성장 동력"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공약 1 : 강하IC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및 개군~용문 연장


전진선 후보가 제시한 첫 번째 핵심 공약은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과 이를 ‘개군~용문 구간까지 연장’하는 방안이다. 이는 그간의 고속도로 노선을 둘러싼 논란을 종식하고, 철저하게 양평군민의 실질적인 이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최우선에 둔 구상이다.


전 후보는 "양평의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강하IC를 비롯해 군민들이 실제로 진출입할 수 있는 나들목(IC)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하면, 강상면을 비롯한 양평군 동부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남한강 관광벨트 활성화, 기업 유치 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군민에게 이익이 되는 노선이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속도로가 개군을 거쳐 용문까지 연장될 경우, 서울 동부권과 양평 간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난 해소는 물론, 주말마다 극심한 정체를 빚는 국도 6호선과 양근대교 일대의 상습 정체를 완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약 2 : 군민 건강을 위한 군립병원 설립
 

지역 내 대형 의료기관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을 위해 ‘군립병원 설립’을 두 번째 공약으로 내걸었다. 미래 세대까지 아우르는 선진 공공의료 인프라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전 후보는 장기적인 병원 건립에 앞서 즉시 실행 가능한 ‘단기 대책’을 먼저 제시했다. 현재 지역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양평병원 내에 뇌질환 측정기 등 고가의 응급 진단장비를 군비 매칭을 통해 현재보다 두 배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급 종합병원으로 이송하기 전 단계에서 자체적인 진단과 1차 처치가 가능한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임기 초부터 ‘인수 타당성 조사’와 ‘병원설립추진위원회’ 구성에 즉시 착수한다. 양평병원 인수 협상과 실사를 병행하며,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공공병원’ 지정을 이끌어내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받아내겠다는 전략이다. 


설립될 군립병원은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수술실, 재활치료실 등을 수도권 주요 병원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양질의 의료 인력을 다수 확충하여 지역 의료의 구심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야간과 주말에 아이가 아파도 갈 곳이 없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의사회 순번제 야간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부의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재신청하여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약 3 : 용문산 사격장 부지 내 ‘경마테마공원’ 유치

세 번째 공약은 오랜 기간 주민들의 단골 민원이자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용문산 사격장 부지를 대규모 친환경 레저 단지로 탈바꿈하는 혁신적인 제안이다. 전 후보는 이 자리에 ‘경마테마공원(렛츠런파크 양평)’을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펼쳤다.
 

이 공약은 국방부, 국토교통부, 한국마사회, 양평군 간의 다자간 협약(MOU)을 통해 추진된다. 국가기관과 지자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명분이 확실하다는 것이 전 후보의 설명이다. 


국토부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통해 수도권에 1만 호 규모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고, 국방부는 사격장 민원을 평화적으로 해결함과 동시에 대체 사격장 조성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마사회는 대규모 국공유지를 활용해 천문학적인 토지 매입비를 아끼고 글로벌 수준의 말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군은 연간 최대 500억~7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지방세를 확보해 수도권 동부 최대의 관광·레저 허브로 도약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상수원 보호구역 등 엄격한 환경 규제는 ‘오폐수 무방류 시스템’ 도입과 ‘국가정책사업 지정’을 통한 규제 특례 적용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교통 대책으로는 양평역과 경마테마공원 간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전기 셔틀버스(BRT 수준) 시스템을 대규모로 운영하고, 진입 전용 IC 개설 및 접속도로를 왕복 4~6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사행성 시설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간을 철저히 3개 존(Zone)으로 분리해 가족형 휴양지로 격상시킨다. ▲A존(코어 구역)은 첨단 지하화 마사와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 스마트 관람대로 채워지며, ▲B존(시민 개방 구역)은 용문산 자연환경과 연계한 ‘국가정원’급 생태공원, 피크닉장, 승마 체험장으로 조성된다. ▲C존(상생·수익 구역)에는 말 치유(재활)센터, 실버타운 연계형 요양시설, 양평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복합 쇼핑몰이 들어선다. 


공약 4 : 군 기관 용문 이전으로 동부권 발전 초석 마련

네 번째 공약은 양평군청 본청에 집중되어 있던 주요 군 기관을 용문 지역으로 이전하는 ‘행정 인프라 다변화’ 정책이다. 대상 기관은 현장 대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 정원산림과다.
 

전 후보는 이번 이전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양평 동부권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자산 가치를 상승시켜 양평 내 지역 불균형을 정면으로 해소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군청 본청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기관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신규 조직이나 군민들을 위한 편의·문화 공간으로 재배치하여 주민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기관 분리에 따른 중복 업무 및 의사결정 지연 우려에 대해서는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으로 보완한다.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시설 관리, 통합 상황실,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분리된 행정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재난 대응 통합 체계를 구축해 오히려 현장 대응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약 5 : 임기 중 양평군 내 화장장(종합장사시설) 건립

마지막 다섯 번째 공약은 군민들의 숙원 사업이자 초고령 사회의 필수 복지 인프라인 ‘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이다. 양평군 내에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인근 지자체로 ‘원정 화장’을 떠나며 시간적·경제적 고통을 겪어온 군민들의 불편을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전 후보가 구상하는 종합장사시설은 3기 이상의 화장로를 갖춘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 그리고 주민 편의시설이 결합된 현대식 공설 장사시설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로 설정되었으며, 오는 2032년 최종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공약이 식상합니다.님의 댓글

공약이 식상합니다. 작성일

서울 양평 고속도로를 용문까지 연장 하겠다는 공약외에는
정말 지긋 지긋하게 들어본 예기라 짜증이 납니다.
어짜피 실천하지 못할것 큰소리라도 뻥빵뻥 시원하게 치세요.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못봐주겠다 뻥뻥 뱉으면 다 됨?

화장시설?님의 댓글

화장시설? 작성일

화장장이 유치되면 좋은건가? 난 싫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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